 |
[아시아뉴스통신=정창준 기자] 70-80년대 길거리 포장마차 분위기와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 외식프랜차이즈 가락동 리어카포차가 최근 50호점 계약을 돌파했다. 특히 최근 오픈한 매장인 천안 쌍용점, 인천 운서역점의 경우 연일 매출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에 신규 프로모션을 공개하며 가맹점의 성공 술집창업 지원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이번 소자본창업 프로모션은 선착순 5명 한정으로 적용되며 온라인마케팅, 물류 등 다양한 술집창업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매장 오픈 시 물류 이용 상품권을 증정해 물류 부담감을 줄여주며 배달의 민족 입점 시 광고비를 일부 지원한다.
특히 매장 오픈 후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점주들을 위해 블로그 체험단, 플레이스 마케팅, 뉴스 기사 송출 광고 등 200만원 상당 온라인 마케팅 혜택이 주어진다. 이 뿐 만 아니라 유튜브 홍보를 위한 매장 오픈 영상 제작까지 다양한 분야의 마케팅 혜택이 제공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소자본창업을 위해 물품 보증금, 가맹 이행 보증금, 광고 부담금 면제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우리은행 1금융 저금리 대출, 자율창업을 지원한다.
외식프랜차이즈 가락동 리어카포차 관계자는 “신규 가맹점 뿐 만 아니라 기존 가맹점을 위한 혜택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혜택을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